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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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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이영재 교수,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회장)의 졸업 작품전시회가 12월5일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열렸다.  이번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졸업지도 교수진은 이형규 학장, 이영재 학과장, 이광선 전임교수와 엄경희 전임교수, 그리고 이서윤 교수와 노유민 교수, 조진숙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또한 졸업준비위원회에 양재영 위원장, 이동욱 부위원장 허난설현 김민경 엄수현 등 학생이 운영팀을, 정준희 유성우 학생이 홍보를 담당했다. 이영재 학과장은 “지난 2013년 부터 주얼리학과와 패션디자인학과가 통합되어 학생들이 패션과 주얼리를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패션과 금속 장신구 패션잡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 졸업 후 취업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특히 중국 등 해외에서 한양대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학과 졸업 작품 패션쇼는 12월8일 오후 7시 섬유센터 3층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영재 한양대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주얼리와 패션을 동시에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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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모집정원 34명에 344명 지원, 경쟁률 10.12 : 1..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의 인기는 늘 상위권이다. 지난 2013년,  한양대학교 섬유디자인과와 금속공예과가 통합,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로 개설되면서 패션과 금속 장신구, 패션잡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영역을 확대했다.   학생들이 졸업 후 패션 관련 부문의 취ㆍ창업을 위한 기본적 자질을 갖추도록 실습과 경험을 충분히 익히게 하는 현장 경험중심의 교육이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의 방침이다. 더욱 최근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의 이영재 교수가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활발한 산학협력 관계를 기대하고 있다. 이영재 한양대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이에 이영재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교수로 부터 학과의 동향과 교육 부문에 대해 상황을 들어 본다.   "미래 성장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주얼리, 패션, 패션 액세서리 분야와 관련된 융ㆍ복합 교육을 진행해 관련 분야에서 요구하는 융ㆍ복합형 전문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이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의 목표입니다. 또한 창의력, 추진력, 감성, 리더쉽 등을 통한 디자인 개발 능력을 습득시켜 세계화에 적합한 인재를 배출하고자 합니다. 세부 교육분야는 커머셜주얼리, 커스텀주얼리, 주얼리 CAD, 의상디자인, 패션액세서리디자인, 패션소재디자인, 패션아트디자인, 패션코디네이션, 패션 MD 및 VMD, 패션프로모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주요활동 분야는 금속공예가 , 장신구 작가 및 주얼리 디자이너, 제품 및 용기디자이너, 리빙 디자이너 또는 관련 분야의 MD 등 금속디자인에 연관된 일품 생산 및 다품종 소량생산등을 직접 다루고, 기획 마케팅할 수 있는 분야도에 진출하게 됩니다. 패션디자인 기획은 패션분야 중 여성복 남성복 가방 구두디자인 분야의 상품기획부터 디자이닝, 코디네이션 프로모션 까지 기획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