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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댐’ 애플페이 결제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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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통카드 충전 앱 최초, 애플페이로 실물 교통카드 간편 충전 가능 교통카드 충전, 결제 앱서비스 ‘댐댐’이 국내 교통카드 충전 앱 최초로 애플페이 결제를 통한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를 4월 20일(목) 오픈했다고 밝혔다. 댐댐 해당 서비스는 댐댐 앱을 실행하고 애플페이 결제, 교통카드 태깅, 교통카드 충전 완료 절차를 거쳐 실물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댐댐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충전소를 별도로 찾아갈 필요 없이 온라인 상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으며, 티머니, 캐시비, 레일플러스, 스이카, 이코카 등 한국과 일본의 대표 교통카드에 대한  잔액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1번가, 넥슨 등 약 200여 곳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플라스틱 교통카드로 결제도 가능하다. 한편, 댐댐의 교통페이 포인트를 이용하면 교통카드 간편충전, 네이버페이, L.POINT 등 제휴사 포인트 전환뿐 아니라, STOVE, 아프리카TV 등 온라인 가맹점 결제 및 백화점 상품권, 구글 상품권 등 모바일상품권 구매와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애플페이와 간편결제, 신용카드, 휴대폰,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교통페이 포인트를 충전을 할 수 있다. 댐댐 관계자는 “애플페이 가입자가 최근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