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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면 누구나 헤드헌터, '스카우터(SCOUTER)'로 N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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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업계가 급변하고 있다. 한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일 경우 누구나 헤드헌터 역할의 ' 스카우터(SCOUTER) '로 활동이 가능하며, 현직에 근무하면서 N잡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구인 기업은 연봉의 30~10%에 해당하는 부담스러운 헤드헌팅 비용에서 벗어나 구인공고 자체를 무료로 게재하고, 스카우터들이 추천한 인재 중에서 채택이 될 경우 최소의 헤드헌팅 수수료인 연봉의 7%만 지불하면 된다. 유료 구인공고를 게재해도 적합한 인재를 뽑기 어렵고, 그나마 지원하는 인력들도 많지 않은 은게 리쿠르팅 업계의 최근 현상이다. 때문에 취업보상제와 같은 헤드헌팅 시스템을 사람인, 잡코리아, 잡플래닛 등 대부분의 구인구직 포털사이트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중 리쿠르팅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 의 경우 2022년 구인구직 시스템을 모든 경력자가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스카우터(SCOUTER)'시스템으로 전환, IT 의료 제약 건설 패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자들이 참여가 급속 확산되는 추세다. 스카우터 는 직무 경험으로 취업을 돕는 사람들이다. 스카우터를 통한 취업이 이뤄질 경우 구직자들에게 취업축하금이 제공되며, 스카우터에게도 보상금을 제공하게 된다.  본인의 직무 경험이 N잡이 될 수 있어 한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직장인이면 누구나 스카우터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신입부터 5년차의 주니어 구직자와 네트워크하고, 네트워크된 구직자들을 공고에 추천하면서 최대한 많은 구직자들과 네트워크를 하면 추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스카우터는 구직자의 이력서를 지원 업체에 적합하도록 첨삭하며, 기업에 추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채팅 기능으로 구직자들에게 꿀팁을 나눠줄 수도 있다.  스카우터 신청방법은 1. 스카우트 www.scout.co.kr 개인회원 가입 2. 로그인 후 스카우터 신청 3. 신청정보 입력 4. 스카우터 활동 순으로 매우 간단하다.

스카우트, 커리어 네트워크 기반 인재추천 채용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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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력자가 구직자 취업 돕는 N잡 플랫폼 - AI 직무추천과 구직자 취업컨설팅 기능 탑재 - 오픈 한 달 만에 500여 개 기업이 인재 추천 의뢰 스카우트(SCOUT) 종합 HR 서비스 기업 스카우트(대표 문영철)가 커리어 컨설팅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채용 플랫폼을 지난 1월 1일 출시, 헤드헌팅과 구인 구직 리쿠르팅 부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스카우트는 90년대 후반 국내 최초로 온라인 취업포털을 출시하며 20여 년 넘게 채용 플랫폼 시장을 주도해 온 1세대 벤처기업으로, 작년 말 잡포스팅 위주의 기존 채용서비스를 종료하고, 전면 개편한 커리어 네트워크 기반 인재추천 채용 플랫폼을 출시했다. 스카우트는 채용 광고 방식의 잡포스팅 모델을 과감하게 버리고, 커리어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채용 플랫폼을 출시했다.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경력자들의 직무경험과 AI 직무 추천 기술을 활용해 인재들을 적합한 기업에 매칭하는 형태로 구직자의 커리어를 설정해 주고 맞춤형 직무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을 돕는다. 스카우트는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들이 채용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획되었으며 20여 년 넘게 축적한 인재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밝혔다. 직무 이해도가 높은 경력자들과 취업 컨설팅 경력이 있는 컨설턴트들은 스카우트 채용 플랫폼 내에서 ‘스카우터’로 활동하게 된다. ‘스카우터’들은 구직자에게 취업 컨설팅을 하고 적합한 기업에 추천한다. 5년 이상의 직무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N잡러 가능 구직자가 합격한 경우 ‘스카우터’와 구직자가 모두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5년 이상의 직무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N잡으로 ‘스카우터’ 활동이 가능한 점이 차별적이다. 스카우트 채용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600만 건의 데이터를 학습한 AI 직무 추천 ▲직무 이해도가 높은 현직자들이 구직자와 네트워크 ▲채팅을 통한 커리어 컨설팅과 직무 정보 제공 ▲직무 전문가의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으로 ‘스카우터’가 구직자들의 커리어를 컨설팅하

종합 HR 서비스 기업 스카우트,
비대면 화상면접 솔루션 ‘V-CUB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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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형태의 채용 상황에 대응 가능한 화상면접 솔루션 - 국내에서 가장 고도화된 화상면접 솔루션으로 개발 - 30년 전통의 HR 전문 기업 스카우트의 경험과 기업의 채용 환경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 집약 스카우트에서 출시하는 비대면 화상면접 솔루션 ‘V-CUBE’를 통해 PT면접을 진행하는 모습 종합 HR 서비스 기업 스카우트에서 비대면 화상면접 솔루션 ‘V-CUBE’를 오는 6월 정식 출시한다. 스카우트는 이번 비대면 화상면접 솔루션 ‘V-CUBE’ 출시를 통해 국내 모든 기업의 공개채용과 수시채용 시, 채용 상황 별 맞춤형으로 안정적인 비대면 면접을 가능하게 했다. ‘V-CUBE’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상황을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수백 명에 이르는 채용규모부터 1:1면접까지 대응 가능하다. 면접 시간, 인원, 그룹, 평가 기준 등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일반면접’과 ‘토론면접’, 지원자가 문서, 영상, 사진 등의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는 ‘PT 면접’ 세 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최대 6명의 면접관과 6명의 지원자가 동시에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30년 이상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채용대행을 수행한 스카우트의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의 면접 상황을 분석하고, 고도화 작업을 마치면서 모든 기업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게 됐다. 비대면 화상면접 솔루션 ‘V-CUBE’는 기존 사용되고 있던 화상 회의 프로그램들이 기업의 공개채용, 수시채용에 적용할 때 기술적, 편의적 제약이 많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스카우트와 협력하고 있는 주요 대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스카우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V-CUBE’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의 채용 상황을 극복하는데 좋은 해결책이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V-CUBE’는 웹 기반으로 구현하여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면접 환경을 제공하고, 웹 해킹과 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