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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버거앤프라이즈, 봄 신메뉴 꽃달래빵&팽이블라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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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가 봄 시즌을 맞아,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인 신메뉴 ‘꽃달래빵’과 ‘팽이블라썸’을 15일(오늘)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 메뉴는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하여 개발됐으며, 5월 31일까지 봄 시즌에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수제버거 버거앤프라이즈 ‘꽃달래빵’은 수제 패티에 봄 제철 식재료인 달래, 사과 소스를 더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 시킨 메뉴이다. 기존 버거 시장에서 볼 수 없던 이색적인 시도로 꽃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여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팽이블라썸’은 식이섬유가 많은 팽이버섯 튀김에 스위트 칠리소스를 더해 즐길 수 있는 프라이로, 팽이버섯의 좋은 식감에 달콤한 맛을 살려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엽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꽃달래빵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 일러스트 작가 CJroblue와 협업한 봄 감성 엽서 1장을 증정한다. CJroblue 작가는 현대자동차, CJ 스팸, 버버리 등 대형 브랜드와 협업 경력이 있는 18년차, 국내 정상에 오른 인기 일러스트 작가다.  각기 다른 3종의 엽서를 모은 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버거앤프라이즈 1만원권 상품권 △LG스탠바이미(3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스페셜 에디션 엽서 1종을 모으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한 전원에게는 ‘맥북 에어’를 증정할 예정이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2022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메뉴 꽃달래빵과 팽이블라썸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이 힐링되고 설레는 봄을 맞이했으면 하는 의도로 기획하게 됐다”며 “봄 제철 메뉴를 활용해 비주얼은 물론 건강함을 생각한 시즌 메뉴인 만큼 기간 내 충분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는 매장에서 매일 아침 빚은 수제패티, 당일 사용 원칙인 신선한 야채, 수제번으로 가장 신선한 수제버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