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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LOEWE)가 스위스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브랜드 온(On)과 다시 한번 협력하여 새로운 스니커즈 클라우드틸트(Cloudtilt)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로에베 (LOEWE) 이번 협업은 남성과 여성을 위한 다양한 색상과 과감한 컬러웨이가 특징이다.  로에베와 On이 공동으로 디자인한 스니커즈 클라우드틸트 스페인 럭셔리 로에베 특유의 미학과 스위스 공학 기술의 결합체로 니트 메쉬 소재의 삭 스타일 어퍼와 스피드 레이스, 은색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On의 독자적인 CloudTec® Phase 미드솔 기술이 적용되어 편안하면서도 최첨단 쿠셔닝을 제공하며. 높은 반동성의 초경량 폼으로 밑창을 제작해 발을 내디딜 때마다 부드럽게 착지할 수 있다.  올가을에는 기존 올 블랙, 올 화이트, 샌드, 라임 그린, 카키 그린(여성화도 출시)과 더불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다크 샌드, 오렌지, 체리(여성 전용) 색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로에베 X On의 여섯번쩨 컬렉션은 까사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슈즈스토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로에베 (LOEWE) ■ 피플게이트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미디어 입니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로에베(LOEWE)가 9월29일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1층에서 FW24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새 시즌의 런웨이 컬렉션에 영감을 주었던 예술과 디자인을 초현실적인 감각으로 펼쳐낸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로에베(LOEWE) 싱그러운 녹색으로 둘러싸인 이 공간은 대리석, 수제 타일, 황동, 위트레흐트 의자, 존 앨런 러그 등 로에베의 시그니처 인테리어 요소들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거대한 식물 조형물은 18세기 도자기와 20세기 미국 화가 앨버트 요크(Albert York)의 유화에서 영감을 받은 로에베 컬렉션의 식물 모티프를 연상시킨다. 팝업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으로는 시즌 컬러 벨트 셔츠와 퍼즐 엣지 백 등의 FW24 여성 컬렉션 의류와 가방, 그리고 자수 라펠 재킷, 드레이프 프린트 팬츠, 트라페즈 드레스 등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 피플게이트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미디어 입니다.  ■ 피플게이트(www.peoplegate.co.kr)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 Consultation and request for publication of PEOPLEGATE article: peoplegate1@gmail.com

로에베(LOEWE)가 왕이보( 王 一博, Wáng Yībó) 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사진 출처: 로에베 (LOEWE) /  王 一博(Wáng Yībó)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가수, 모터사이클 레이서로 세계 각국에 많은 팬을 보유한 왕이보 는 영화와 방송 외에도 음악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하다.  왕이보 는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파리에서 열리는 로에베의 2025 S/S 남성 런웨이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왕이보가 로에베와 한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쁩니다. 가수와 댄서로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그는 연기, 모터사이클 레이싱, 패션 등 새로운 영역으로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에베는 이렇게 여러 방면에서 창의성을 펼치는 행보를 사랑하며, 이는 로에베 고유의 다채로운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로에베 (LOEWE) /  王 一博(Wáng Yībó) 왕이보 는 “로에베는 공예와 대담한 미학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조나단 앤더슨은 일상에서 찾은 많은 감각을 컬렉션에 녹여내는 동시에, 예술계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시각 언어를 만들어 냅니다. 앞으로 로에베와 함께 멋진 순간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왕이보에 대하여  왕이보는 중국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프로 모터사이클 선수로 영화, 방송, 노래, 춤,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2023년 개봉한 청얼 감독의 스릴러 영화 '무명'에서 주연을 맡아 제36회 중국 금계상 '남우조연상',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남우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2024 파리 올림픽 예선 상하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loewe.com(https://www.loewe.com/int/ko/wang-yibo-x-loewe/loewe-wang-yibo.html) 에서 확인할

로에베(LOEWE) 가 6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로에베 x 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스위스의 퍼포먼스 브랜드 ‘ 온(On) ’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남성 및 여성 기능성 액티브웨어, 스테이트먼트 아우터, 시그니처 슈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로에베 /  ‘로에베 X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지젤 참석 이 팝업은 컬렉션의 주제에 맞춰 거친 캘리포니아 땅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인다. 흐릿한 아크릴 파사드는 황량한 사막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스테인리스 스틸과 거울은 이러한 아크릴과 대비되면서 반짝인다. 밝은 파란색 펠트 디테일은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매료시키며 생동감을 더한다.  로에베가 특별 제작한 등산객용 벤치를 중심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는 세 가지 색상의 펠트를 통해 암석층과 지형을 묘사한다.  하늘, 물, 모래의 색감이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는 대지의 기운이 느껴지는 실용주의와 자연적인 우아함을 만끽할 수 있다.  스페인의 럭셔리 디자인과 스위스의 공학 기술이 결합된 로에베 x 온 최신 컬렉션은 캘리포니아 남부의 광활한 사막, 산, 오아시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은은한 타이다이 ‘스톰’ 패턴 파카, 패딩, 베스트부터 재생 기능성 저지 소재의 역동적인 운동복까지, 대자연과 도심을 누비기에 적합한 룩들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스니커즈인 클라우드틸트는 산뜻한 컬러로 돌아왔고,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틸트 2.0은 퍼포먼스 메시와 우븐 텍스타일로 구성된 멀티레이어 갑피와 고무 토가드, 뒤축의 세련된 로고 고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에베(LOEWE)의 앞 글자 ‘L’ 두 개가 온의 독특한 레터링 사이에 자리한 로에베 x 온 공동 로고도 새로 공개한다.  사진 출처: 로에베 /  ‘로에베 X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스파 지젤(AESPA GISELLE)이 참석해 두 가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젤은 편안하고 활동성을 중심으로

로에베(LOEW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 은 최근 축척과 비율에 따라 그려지는 실루엣에 주목한 2024 가을-겨울 프리컬렉션 캠페인을 선보인다.  출처 : 로에베 (LOEWE) 이번 캠페인은 옷을 만들 때 적용하던 비율의 유희를 이미지 제작으로 확장했으며, 배경은 모든 것이 축소된 영국 베콘스콧 모델 빌리지(Bekonscot Model Village)로, 1929년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조 모형 마을이다.  로에베 를 중심으로 나날이 커지고 있는 아티스트와 창작자 커뮤니티에서 앨리슨 올리버(Alison Oliver), 아치 매더퀴(Archie Madekwe), 댄 레비(Dan Levy), 엔조 보그린치치(Enzo Vogrincic), 킷 코너(Kit Connor), 레슬리 맨빌(Lesley Manville), 소피 와일드(Sophie Wilde), 070 셰이크(070 Shake)가 출연하고 조나단 앤더슨의 조카인 알피 앤더슨(Alfie Anderson)도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출처 : 로에베 (LOEWE) 출처 : 로에베 (LOEWE) 다시 한번 캠페인 촬영을 맡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 는, 특유의 저돌적인 시각으로 로에베를 다시금 바라보면서 원초적인 동시에 재미있고, 직설적인 동시에 성찰적인 느낌을 표현하며 과장법과 조각적인 방식을 곁들였다.  베콘스콧 빌리지의 까다롭고 정밀한 축소판 건축물 배경은 친숙한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이렇게 동심과 장난기로 가득한 공간을 채우는 존재는 이와 상반되게 무미건조하고 알쏭달쏭한 표정의 피사체들이다.  소피 와일드는 데님 버전의 스퀴즈 백을 손에 들고 성벽에 기대어 있다. 앨리슨 올리버는 플라멩코 펄스를 들고 연못에 들어가거나 요새 안에 서있다.  코듀로이와 플라멩코 백팩 차림의 엔조 보그린치치는 철도 터널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는다. 레슬리 맨빌은 거대한 해바라기와 스퀴즈 백을 손에 들었고, 070 셰이크는 미니어처 사슴을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