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유(LANEYU) X 기빙플러스(GIVING+)’ 패션쇼 성료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 소외계층 위한 후원금 전달


기빙플러스(GIVING+)와 랑유(LANEYU) 김정아 디자이너가 함께한 지속가능 럭셔리 패션쇼가 1천여 석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랑유(LANEYU) X 기빙플러스(GIVING+)’ 패션쇼
‘랑유(LANEYU) X 기빙플러스(GIVING+)’ 패션쇼 단체사진 / 사진제공 : 기빙플러스

 
2월 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K-패션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와 나눔 플랫폼 기빙플러스가 함께한 ESG 패션 프로젝트로, 패션 산업의 예술성과 지속가능성,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한 상생의 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재활용 원자재를 활용한 창작,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이라는 랑유의 디자인 철학을 스타일로 구현했다.


‘랑유(LANEYU) X 기빙플러스(GIVING+)’ 패션쇼
사진제공 : 기빙플러스

‘랑유(LANEYU) X 기빙플러스(GIVING+)’ 패션쇼
사진설명- 2월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패션쇼에서 기빙플러스 나눔대사들이
랑유 디자이너의 업사이클링 스타일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등장했다. / 
사진제공 : 기빙플러스


기빙플러스 나눔대사들의 업사이클링 스타일 주목

2001년부터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해 온 아카이브 피스들을 중심으로, 드레스의 시스루 원단을 재해석해 새롭게 연출했다. 아름답지만 쉽게 손상되는 소재들을 한 조각씩 선별해 이어 붙이며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지속가능성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오래 사용하고 버려질 수 있는 장식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임을 이번 무대를 통해 보여주었다.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재탄생의 스토리가 이번 ‘기빙플러스와 함께한 랑유 패션쇼’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중에 기빙플러스 임직원과 나눔대사들이 프로 못지 않게 런웨이를 하여 기빙플러스의 의미를 잘 전달하는 감동적인 모습도 연출했다.


지속가능을 위한 나눔과 희망의 런웨이


100여 명의 모델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는 “지속가능하고 의미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오랜 시간 패션계에 몸담으며 패션을 통한 지구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고, 기빙플러스와의 만남을 통해 랑유의 섬세한 디자인 철학과 선한 영향력을 함께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랑유(LANEYU) X 기빙플러스(GIVING+)’ 패션쇼
사진제공 : 기빙플러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실천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탈리아가 주목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와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빙플러스가 만나 지속가능한 가치와 예술이 공존하는 뜻깊은 동행이자 희망의 런웨이가 되었다”고 말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저소득 가정 지원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나눔 스토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빙플러스 소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나눔가게 ‘기빙플러스’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5월 설립되었습니다. ESG 플랫폼을 지향하며 ‘기빙플러스’ 스토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포용성’ 부문을 수상하였고, 2025년에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