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컴퍼니(대표 왕성주)가 신생아의 편안한 숙면을 돕는 영유아 의류 브랜드 '메르베(Merebe)'의 ‘믹스 롱 스와들 수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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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반사 방지 신생아 속싸개 ‘메르베 믹스 롱 스와들 수트’ 출시(제공: 메르베(Merebe)) |
신생아 시기에 흔히 잠을 방해하는 모로반사는 부모들이 전통적인 속싸개로 아기를 감싸 해결하지만, 자주 풀리거나 다시 감싸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육아 피로를 더하는 경우가 많다.
메르베(Merebe)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간편하게 입히고 벗길 수 있으면서 체온 유지와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스와들 수트를 제안한다.
‘믹스 롱 스와들 수트’는 아기의 모로반사 방지와 숙면 유도뿐 아니라 실제 육아 환경에서의 편리함까지 세심히 고려했다. 기저귀 착용 부위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코튼 메쉬 소재를 사용하고, 상체에는 부드러운 순면 원단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태열이나 땀띠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무소음 손트임 설계로 터미타임이나 수유 시에도 아기가 자유롭게 팔을 움직일 수 있으며, 2WAY 지퍼를 적용해 밤중 기저귀 교체 시 아기를 깨우지 않고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상단만 열어 아기의 호흡과 체온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100% 국내 원단과 생산으로 제작됐으며, 대한민국 영유아 의류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오리지널’ 등급 인증을 획득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다.
메르베(Merebe)는 믹스 롱 스와들 수트는 단순히 옷이 아니라, 아기의 숙면과 부모의 편안한 육아를 동시에 고려한 기능성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기에게 편안한 잠과 건강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다원컴퍼니 소개
메르베(Merebe) 순면 아기 옷, 아기의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최고의 선택. 메르베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원컴퍼니는 0~36개월 아기옷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아기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을 제공한다.
순면을 사용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고, 건강한 목화를 원료로 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며, 품질 높은 아기옷을 생산하고 있다. 다원컴퍼니는 창립 이후 아기의 첫 옷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원자재와 생산 공정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한 아기옷’을 제공하며 더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