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연말 캠페인, '윈터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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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ucheron / Boucheron end of year, 'winter wonderland' 앰버서더 한소희 |
이번 시즌 캠페인은 탐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에게 자연은 경이로움이 가득한 놀이터가 되어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부쉐론(Boucheron)의 앰버서더 한소희, 데이지 에드가-존스(Daisy Edgar-Jones), 딜란 데니즈(Dilan Deniz)는 자신만의 매혹적인 세계에서 계절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각자 경험한다.
서리가 내려앉은 고요한 풍경부터 몽환적인 사막의 황혼까지, 메종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인 콰트로(Quatre),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플륌 드 펑(Plume de Paon)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빛을 발하며 새로운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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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ucheron / Boucheron end of year, 'winter wonderland' |
콰트로(Quatre) 컬렉션
2004년 메종 부쉐론에서 처음 출시된 콰트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메종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주는 컬렉션이다. 옐로우 골드와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브라운 PVD 소재의 각각의 링이 하나의 주얼리로 완성된 콰트로 클래식(Qautre Classique) 컬렉션은, 특별한 컬러 조합과 그래픽적인 디자인으로 메종 부쉐론의 전위적이고 혁신적인 정신을 보여준다. 이후 콰트로 컬렉션은 수년에 걸쳐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독특하고 클래식한 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
1968년 부쉐론의 아뜰리에에서 처음 선보인 후, 여러 시대를 걸쳐 부쉐론의 클래식 모델로 자리 잡은 쎄뻥 보헴 컬렉션은, 장인 정신과 메종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유서 깊은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이 후, 오랜 시간 같은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었고,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해지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내는 기억의 물방울로 여겨지며 그 자유로운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부쉐론(Boucheron)
부쉐론(Boucheron)은 1858년, 선구적인 디자이너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이 설립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이다. 방돔 광장에서 가장 먼저 부티크를 연 부쉐론은 4대에 걸친 계승을 통해 오늘날까지도 탁월하고 독창적인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디자인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클래식을 창조해온 부쉐론은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부티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에 속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