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알브이엔(RVN) |
크레이프 니트 A라인 미니 케이프 드레스는 알브이엔(RVN) 시그니처 크레이프 니트를 재 해석하여 ‘케이프라인 시리즈’ 로 제작되었으며, 타임리스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볍고 얇은 소재로 제작되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탄탄한 자카드 조직을 사용하여 몸에 붙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A라인 실루엣과 짧은 케이프 디자인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사이드 지퍼 디자인으로 착용이 간편하며,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하여 데일리 코디로 활용할 수 있는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사진 제공 : 알브이엔(RVN) |
해당 제품은 알브이엔(RVN)만의 독보적인 니트 테일러링 기술력으로 니트의 장점인 신축성과 편안함을 이용한 새로운 핏의 드레스이며, 조금 더 대중적이고 클래식하게 입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알브이엔(RVN)은 24FW에서 본격적인 케이프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RVN만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시그니처 기술인 니트 테일러링 기술력으로 니트의 장점인 신축성과 편안함을 이용한 새로운 핏을 선보여 조금 더 대중적이고 클래식하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스카이블루, 블랙, 핑크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여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알브이엔(RVN) |
▣ About RVN(알브이엔)
RVN(알브이엔)은 “Revolution”의 약자로 3D 니팅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는 패션의 혁명을 지향한다.
여성들이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며, RVN(알브이엔)의 모든 작품은 여성들이 상황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커리어 우먼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다.
RVN(알브이엔)은 뉴욕에서 첫 쇼를 진행한 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TED KIM은 파슨스 대학을 졸업한 후 도나 카란, 막스마라, 마이클 코어스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 및 총괄 부사장을 거쳐 앤클라인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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