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베르 모공수축크림, 롯데백화점 대구점서 지난 분기 대비 매출 300% 상승 기록
르누베르 환절기를 맞아 피부 수분 및 영양 공급을 위해 기초 화장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름개선 화장품 브랜드 ‘르누베르’의 수분크림이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높은 매출 상승률을 기록하였다고 전했다. 르누베르의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출 집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수분크림 매출의 경우 지난 분기 대비 300% 상승을 기록했다. 제품 전체 라인의 꾸준한 매출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수분크림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겨울철과 봄철 환절기에 주름과 탄력, 수분 관리를 위해 기초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것과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색조 화장품보다는 스킨케어에 보다 신경을 쓰는 흐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르누베르 특히, 르누베르 수분크림의 경우, 겟잇뷰티 모공수축크림으로 손꼽히면서 모공 축소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곧 다가올 여름 또한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 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계절인 만큼 충분한 보습과 포어 타이트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성분에 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는 안티에이징, 모공수축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축과 함께, 최근 재활용 유리용기 및 종이포장재 등 친환경 패키지 적용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