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 SBS < 좋은아침 > 관절주치의 선정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이 12일(오늘) 방송되는 ‘좋은아침 – 내 몸 주치의’에 주치의로 선정됐다. 좋은아침-내 몸 주치의는 100세 시대 가장 조심해야 할 신체부위인 관절의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이 기록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관절 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12일 방송에는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76세 여성 정현숙 씨가 출연한다.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 씨는 최근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인해 좋아하는 춤을 맘껏 추지 못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 정현숙 씨의 치료는 고용곤 전문의가 담당했다. 연세사랑병원의 병원장인 고용곤 전문의는 무릎 관절 치료의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는 의사이자 퇴행성관절염 및 인공관절 수술, 또 줄기세포 치료로 명성을 쌓았으며, 300여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대한민국 관절주치의’ 고용곤 전문의와 함께하는 SBS ‘좋은아침-내 몸 주치의’는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