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르투아(LE TROIS)’ 8/29(목) 21시40분 수정샵(#)에서 첫 방송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 역시 간결하고 절제된 스타일의 미니멀룩이 이어질 전망이다. 르투아 2024 F/W시즌 판매방송 화면 이미지 특히,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가디건, 베스트, 케이프(망토) 등 이너와 함께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이 유행할 예정이며, 우아함과 세련미를 강조하는 에코퍼 소재의 볼륨감 있는 아우터가 다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의 패션PB이자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르투아(LE TROIS)’가 이러한 최신 여성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2024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론칭한다. 최상급 소재와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캐시미어 니트 및 베스트, 케이프, 울 스커트, 에코퍼 자켓 등 총 21종의 신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방송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FIND YOUR STYLE’을 시즌 모티브로 삼고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유연한 소재를 통해 고객의 아름다운 일상에 집중했다. 르투아 2024 F/W시즌 판매방송 화면 이미지 신상품 라인업 기반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배우 소이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해 르투아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르투아 2024 F/W시즌 신상품은 오는 8월 29일(목) 21시 40분대 수정샵(#)에서 첫 선을 보인다. 론칭 상품으로 ‘르투아 버튼 니트 3종(79,900원)’을 특별 방송한다. 고급 니트 원단 RNP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용감과 신축성이 특징으로, 어깨와 목을 강조하는 보트넥 라인으로 여성미를 살렸다. 또한 금장 단추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컬러 고민 없이 일상에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베이지, 핑크, 네이비 색상 모두 포함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르투아 글리터 메탈스커트(59,900원)’는 풍성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샤 원단과 화려한 글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