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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지식재산권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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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관련 마케팅, IP 활용 BM화 협업 콘테스트 수상작의 전시, 판매를 통해 AI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AI 이미지 콘테스트' 활성화에 가속도 붙어 사진, 좌측부터 아이피샵 박동주 이사, 펜타브리드 배제협 이사 디지털마케팅전문기업 펜타브리드(PENTABREED, 대표 박태희) 가 지식재산권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IPXHOP, 대표 이효성) 과 3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 AI 생산 이미지 마케팅 공동수행 △ AI 이미지 IP의 활용 및 BM화 △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사의 정보, 유관 부서 및 업체 정보 교류 및 상호 간 비전 공유 △ 기타 양사 합의가 이루어진 사업 분야의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AI 콘텐츠 IP의 가치를 인정받을 길 열려 펜타브리드는 최근 AI 코리아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AI 이미지 콘테스트'를 개최, 이번 협약을 통해 AI 콘텐츠의 전시와 판매의 길이 열려 앞으로 있을 콘테스트 자체의 흥행은 물론 AI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까지 기대하게 됐다. 아이피샵은 전 세계의 지식재산권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 운영사이자 투자회사로,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작년 말 AI 부문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던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와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 참여하여 부스 내에서 ‘AI 아티스트 전시회’와 ‘AI아티스트 체험존’을 선보이기도 했다. 배제협 펜타브리드 이사는 “펜타브리드의 마케팅 역량과 아이피샵의 지식재산권 거래 노하우가 결합돼 시너지가 크게 일어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는 AI 제작 이미지가 사용처를 찾아야 하는 영역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판매될 것.”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짚었다.

AI로 재탄생하는 패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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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인한 패션 산업의 미래 방향과 패션 마케팅 전략의 변화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 학습을 거듭하면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과 예측 및 고객 경험 개선이 가능해졌다. 더욱 효과적인 브랜딩이 가능한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 중 하나인 딥러닝 모델을 사용, 입력값으로부터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여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제너레이터도 사례 중 하나다. 패션 산업계에서는 AI 제너레이터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거나 맞춤형 제품을 생성하는 등, AI가 패션 산업 자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AI 제너레이터를 활용한 패션 기업의 AI 이미지 생성 AI 제너레이터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기법은 패션 기업에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 AI제너레이터를 사용하여 다양한 스타일, 패턴 및 디자인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패션 기업은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 제공이 가능하다. 시간과 비용 절감  기존에는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지만, AI제너레이터를 사용하면 이러한 과정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개인 맞춤형 제품  AI 제너레이터를 사용하면 개인의 취향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맞춤형 제품을 생성할 수 있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경쟁 우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패션 기업들은 기존의 경쟁 업체보다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쟁 우위 확보가 가능하다. 패션 기업의 새로운 AI마케팅 방법 : AI 이미지 캠페인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AI를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는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내외 패션 브랜드들의 AI 이미지 캠페인 등장은 화두가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이미지 캠페인”를 진행해 볼 수 있다. AI패션으로 재탄생한 AITIN & CIAL Midjourney, Stable Dif

펜타브리드 긱허브-국내 최대 AI커뮤니티와 ‘AI 컨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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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긱허브'-'AI 코리아 커뮤니티' 공동 이벤트 개최 AI 생성 이미지 경험, AI마케팅 효과 체감의 기회 펜타브리드의 긱허브(GIGHUB)가 AI 코리아 커뮤니티(AI KOREA COMMUNITEY)와 손잡고 'AI 이미지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2월 중순으로 예정된 콘테스트에 앞서 긱허브는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경험하고 AI마케팅의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스폰서십 유치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WEB 3 & AI 긱 이코노미 플랫폼과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의 콜라보 이벤트 긱허브와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지난 2월 8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상호 간의 협력 및 지원을 약속했다. 긱허브는 AI 코리아 커뮤니티와 AI 크리에이터 그리고 기업의 연결 지원, 이벤트 프로모션, AI 정보 및 이슈 공유, AI 크리에이터의 교육과 양성, 전문가 인증, AI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gigHub PENTABREED / AI코리아 커뮤니티 파트너십 직후 두 회사가 선택한 첫 이벤트가 바로 ‘AI 이미지 콘테스트’ 다. 긱허브는 국내 최초의 WEB 3 & AI 긱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AI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국내 최대의 AI 커뮤니티로 AI 크리에이터의 소통과 활용, 육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공동의 목표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AI 이미지 콘테스트는 시작 전부터 예고만으로 AI 크리에이터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두 회사는 서로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장담했다. 긱허브는 AI 이미지 콘테스트 프로젝트의 플랫폼 등록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1만 커뮤니티 멤버를 기반으로 참가자를 모집함으로써 규모와 품질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것이다. 아직 낯선 AI 제너레이팅과 AI 마케팅을 경험하고 효과를 체감하는 기회 최근 ChatGPT와 미드저니와 같은 AI 제너레이터가 기사를

펜타브리드 긱허브-국내 최대 AI커뮤니티와 ‘AI 컨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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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브리드 '긱허브'-'AI 코리아 커뮤니티' 공동 이벤트 개최 - AI 생성 이미지 경험, AI마케팅 효과 체감의 기회 펜타브리드의 긱허브(GIGHUB)가 AI 코리아 커뮤니티(AI KOREA COMMUNITEY)와 손잡고 'AI 이미지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2월 중순으로 예정된 콘테스트에 앞서 긱허브는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경험하고 AI마케팅의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스폰서십 유치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WEB 3 & AI 긱 이코노미 플랫폼과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의 콜라보 이벤트 긱허브와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지난 2월 8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상호 간의 협력 및 지원을 약속했다. 긱허브는 AI 코리아 커뮤니티와 AI 크리에이터 그리고 기업의 연결 지원, 이벤트 프로모션, AI 정보 및 이슈 공유, AI 크리에이터의 교육과 양성, 전문가 인증, AI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파트너십 직후 두 회사가 선택한 첫 이벤트가 바로 ‘AI 이미지 콘테스트’ 다. 긱허브는 국내 최초의 WEB 3 & AI 긱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AI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국내 최대의 AI 커뮤니티로 AI 크리에이터의 소통과 활용, 육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공동의 목표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AI 이미지 콘테스트는 시작 전부터 예고만으로 AI 크리에이터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두 회사는 서로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장담했다. 긱허브는 AI 이미지 콘테스트 프로젝트의 플랫폼 등록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AI 코리아 커뮤니티는 1만 커뮤니티 멤버를 기반으로 참가자를 모집함으로써 규모와 품질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것이다. 아직 낯선 AI 제너레이팅과 AI 마케팅을 경험하고 효과를 체감하는 기회 최근 ChatGPT와 미드저니와 같은 AI 제너레이터가 기사를 통해 이슈가 됐지만, AI 프로젝트에 관해 아직

보쇼 오리지널에서 새롭게 즐겨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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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츠 기반 패션 정보 QnA 플랫폼 '보쇼(Boshow)' 주목  "넘쳐나는 유튜브 채널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나요? 그럴 땐 보쇼 오리지널 채널을 구독해보세요. 새로운 즐거움을 보여드릴게요." < 보쇼 오리지널 > 채널 배너 보쇼 오리지널은 어떤 채널인가요? 영상 콘텐츠 기반 패션 정보 QnA 플랫폼 ‘보쇼(Boshow)’가 보쇼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보쇼팀은 “영상 콘텐츠 기반 플랫폼인 만큼, 보쇼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는데요. 보쇼 메이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보쇼 오리지널의 첫 번째 예능! ‘패션연구소’를 공개했습니다. ‘패션연구소’는 패션에 대한 고민 상담을 저품질·고용량의 패션 빅 데이터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 예능형 콘텐츠로, 구독자 5만을 보유한 유튜버 엄은향과 배우 양태상 등이 연구소장과 제자로 출연해 의뢰인의 패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줍니다. 뻔하지 않은 솔루션으로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패션연구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숏츠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죠! 그러니 얼른 유튜브에 달려가서 시청해보세요! < 패션연구소 > 스틸 컷 보쇼 오리지널은 패션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예능·스케치코미디·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콘텐츠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친환경 클렌징 전문 브랜드 ‘필플로(filflo)’와 ‘패션연구소’가 콜라보를 진행했다고도 하죠. ‘패션연구소’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 보리 (이하 보쇼 오리지널)! ‘보쇼 오리지널’은 언제든지 콜라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업계 관계자들은 미리 서두르세요! 보쇼 오리지널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어요! < 보쇼 제공 > 보쇼 오리지널 채널은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구독 이벤트’를 실시했는데요. 지난 12월에  진행한 이벤트

패션브랜드의 메타버스 마케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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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상현실세계라는 뜻의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IT기업 및 유통업체들은 물론이고 명품 브랜드까지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요즘 Z세대들은 네이버 제트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다. 제페토 가입자 수만 3억명으로 스튜디오 아이템 판매량은 6800만개에 달한다.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길래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걸까? 내가 직접 입어보지 않아도 옷을 입고 벗는 동작만으로도 실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면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그야말로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셈이다. 게다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얼굴형, 눈, 코, 입, 헤어스타일 뿐만 아니라 체형까지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Z세대에게 제페토는 단순한 놀이터이자 SNS 기능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경제 수단으로서의 기능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경제활동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구찌, 나이키 등 명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K팝 스타들도 제페토 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기도 한다. 심지어 샤넬, 크리스찬 디올 등 일부 명품 브랜드는 아예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기능 또한,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는 것이다. 현재 구찌, 나이키, 크리스찬 디올 등글로벌 패션 기업들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현대자동차, 블랙핑크 같은 대형 엔터사 그리고 금융권까지 참여하며 앞다투어 광고 및 홍보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온 ·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프라인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마케팅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현실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 브랜드와 상생하는 스타일쇼핑 플랫폼 '바 스타일 (VA STYLE)'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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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과 브랜드의 컬래버로 광고가 필요 없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연간 온라인 패션 시장의 규모는 23조원에 도달했다. 지난 2~3년간 코로나19가 불러온 산업의 판도는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했으며, 그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위주의 형태로 산업이 변모되어 왔다. 하지만 소수의 특정 플랫폼이 시장을 독과점하며 나타난 부작용으로, 플랫폼 내 노출 빈도가 곧 브랜드의 성장으로 직결되면서 플랫폼의 선택에 따라 노출이 많은 브랜드만 집중 성장이 되었고, 다양성과 개성 있는 중소 신생 브랜드는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 별도의 과도한 광고비용 지출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바 스타일이 추구하는 패션의 핵심은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링 그리고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상품을 다양한 스타일로 보여 주는 것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전문 모델의 인위적 스타일링이 아닌 같은 제품이라도 착용자의 체형, 상황 및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무한한 다양성을 보여주며 명확한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만 있다면 어떠한 브랜드라도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 플랫폼 중심이 아닌 브랜드와 셀럽 그리고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가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스타일 위주의 쇼핑 플랫폼 구축. 이 같은 고민이 바 스타일 (VA STYLE)의 시작이었다. 바 스타일 (VA STYLE) 은 다양한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스타일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리고, 공유하며 소비자로 하여금 셀럽의 스타일을 통해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를 촉진시키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플랫폼 내에서 브랜드는 자사의 제품과 어울리는 셀럽을 스타일, 체형, 성별 등으로 검색해 협찬을 제안할 수 있고, 셀럽은 제안받은 브랜드의 제품 혹은 셀럽 스스로 본인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브랜드에 대해 협찬 요청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으며 스타일을 공유한다. 셀럽의 스타일은 바 스타일은 물론, 셀럽 개인 SNS를 통해서도 노출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는 손쉬운 마케팅 확산 효과를 누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