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페어, JYP · 우영미 등 K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나선다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지원사업' 수행


AI 기반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 전문기업 위고페어(대표 김종면)가 우영미, 미샤, 달바, 리쥬란, 아임프롬, 트와이스 등 K패션·뷰티·컬처를 선도하는 10개 이상의 브랜드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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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위고페어(Wegofair)


위고페어는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하는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연말까지 이들 기업의 지식재산권(IP) 침해를 막기 위한 전방위 단속을 전담한다.

이 사업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추진하는 핵심 국가 지원 사업이다. K-컬처의 글로벌 인기로 해외 이커머스 내 위조상품과 불법 리셀링이 급증하자, 자체 대응력이 부족한 기업을 대신해 전문 기관이 위조상품 적발부터 차단, 삭제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여 글로벌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사업 통해 대표적인 K패션·뷰티·컬처 브랜드와 협약 체결


위고페어는 전 세계 8개 권역 주요 온라인 마켓을 밀착 감시하며, 카테고리별 유통 경로를 분석해 맞춤형 단속을 전개한다. 교묘해진 도용 수법에 대응해 의심 상품을 직접 구매하여 진위를 가려내는 ‘시험구매’ 절차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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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위고페어(Wegofair)

 
또한, 기업이 침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용 '판매자 대시보드'를 제공해 국가·판매자별 데이터를 축적하고 체계적인 법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도록 돕는다.

참여 기업들은 단발성 가품 삭제를 넘어 장기적인 브랜드 보호망을 구축할 수 있다. 수집된 온라인 침해 데이터를 기업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브랜드 인텔리전스’를 통해, 정기 보고서로 자사의 IP 보호 현황을 정밀 진단받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8개 권역 밀착 감시 및 ‘판매자 대시보드’, ‘시험구매’ 도입으로 전문성 극대화

김종면 위고페어 대표는 “우리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위조상품 피해도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참여 기업들이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위고페어는 단순 단속을 넘어 고도화된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기업들이 온라인 IP 침해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고페어(Wegofair)

위고페어(Wegofair)는 AI 기술과 특허 전문가의 IP 노하우를 결합한 온라인 브랜드 보호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e커머스 플랫폼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삭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션·뷰티 분야 버티컬 AI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지식재산 보호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