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함께그린 바자회' 개최, 서울 중구청 연계 취약계층 지원
기빙플러스와 ABC마트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제9차 '함께그린(GREEN) 바자회'를 개최했다. ABC마트는 이번 바자회를 위해 약 4억원 상당의 신발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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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기빙플러스 |
'함께그린(GREEN) 바자회'는 ABC마트와 기빙플러스가 함께 진행하는 단독 나눔 바자회로,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열린다. '함께그린(GREEN)'이라는 명칭에는 두 기관이 함께 '그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의미와 ABC마트의 재고상품을 활용해 친환경 가치를 창출한다는 중의적 의미가 담겼다.
바자회는 1월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ABC마트 신발을 구매하는 동시에 소비가 사회적 가 치로 이어지는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는 ABC마트 소재지인 서울 중구청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기빙플 러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취약계층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 사업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은 '함께그린(GREEN) 바자회'는 2020년 ABC마트와 기빙플러스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중구청과의 협력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기빙플러스·ABC마트·중구청이 함께하는 ESG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ABC마트 ESG 경영담당자는 "ABC마트는 재고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고객의 소비가 곧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기빙플러스와 함께 '함께그린(GREEN) 바자회'를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ABC마트만의 방식으로 가치소비와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동행해준 ABC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중구청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지자체·비영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ESG 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