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팬(GreenPan), 발암물질 없는 프라이팬으로 ‘핑크리본 캠페인’ 동참

세계 최초(2006년) 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브랜드 그린팬(GreenPan)은 유방 건강 인식 향상과 암 환우 지원을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KBCF)'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그린팬(GreenPan), 발암물질 없는 프라이팬으로 ‘핑크리본 캠페인’ 동참
@그린팬(GreenPan) / 사진제공 : (주)릴팡

이번 MOU을 통해 그린팬은 유방암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우를 위한 ‘핑크 힐링데이(Pink Healing Day)’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에게 그린팬의 ‘NO PFAS(유해물질 무첨가)’ 제품을 제공하고, 환우와 가족들의 건강한 삶의 회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린팬(GreenPan)은 일반 불소코팅 팬과 달리, 모래에서 추출한 천연 광물 성분을 사용한 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해 조리 시에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쿡웨어 브랜드다.


그린팬(GreenPan), 발암물질 없는 프라이팬으로 ‘핑크리본 캠페인’ 동참
@그린팬(GreenPan) / 사진제공 : (주)릴팡


그린팬(GreenPan) 관계자는 “스크래치가 나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는 일반 불소코팅 후라이팬과 달리, 모래를 주원료로 한 세라믹 코팅 팬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실천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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