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와 배우 김혜수가 함께한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 화보가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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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노블레스 코리아 |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혜수는 행운과 사랑 그리고 스스로의 운명을 믿는 여성의 상징으로 등장해 섬세한 리본 매듭과 유려한 곡선이 어우러진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레드(FRED)의 낙관적이고 빛나는 정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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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노블레스 코리아 |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은 무한함과 영원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기호 렘니스케이트와 창립자 프레드(FRED) 사무엘이 행운의 숫자로 여긴 ‘8’을 모티브로 한 프레드(FRED)의 시그너처 라인이다. 리본 매듭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은 무한한 행운과 삶의 찬란한 여정을 상징하며, 섬세한 매듭 디테일을 더해 한층 우아한 실루엣으로 재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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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노블레스 코리아 |
화보 속 김혜수는 프레드(FRED)의 아이코닉한 주얼리와 함께 부드럽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스스로의 행운을 믿고 눈부신 운명을 개척하는 여성의 자화상을 완성했다. 그녀의 환희로 가득 찬 표정과 주얼리의 찬란한 빛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프레드(FRED)가 추구하는 ‘자신감과 긍정의 미학’을 시각적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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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노블레스 코리아 |
배우 김혜수와 프레드(FRED)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11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사진 제공 : 노블레스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