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달콤한 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임 도넛?(I'm donut?)'과 오카야마(OKAYAMA)에서 시작된 디저트 생도넛 블랭킷도넛(BLANKET DONUTS)이 한국에 동시 상륙, 국내 도넛 마켓이 가열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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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블랭킷도넛(BLANKET DONUTS) |
후쿠오카에서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임 도넛?(I'm donut?)'은 서울 성수동에 9월24일 한국내 1호점을 오픈할 예정.
'아임 도넛?(I'm donut?)'은 오리지널, 피스타치오, 초콜릿 등 40여 종류의 도넛은 부드럽고 독특한 맛으로, 디저트 애호가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오카야마 태생의 블랭킷도넛(BLANKET DONUTS)은 마토이코리아가 한국내 독점 전개를 맡았으며, 10월 경기 성남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
블랭킷도넛(BLANKET DONUTS)은 일본 생도넛 고유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며 직영점 체제로 운영을 준비중이며, 일본 최고의 밀가루와 프랑스 발효 버터를 비롯한 최상의 원자재를 사용해 최상의 품질을 지향한다. 블랭킷도넛은 현재 일본 전역에 50개 매장을 성황리에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