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ndress,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어반드레스(대표 윤채영, 이경원)가 9월1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MZ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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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어반드레스(Avandress) |
더현대 서울은 MZ 세대가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어반드레스(Avandress)의 핵심 고객층과 정확히 맞물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반드레스(Avandress) 특유의 스트릿 감성과 브랜드 로고 기반의 시그니처 무드를 결합한 공간으로 기획,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9월4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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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어반드레스(Avand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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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어반드레스(Avandress) |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어반드레스가 더현대 서울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포토존 운영,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한정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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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어반드레스(Avand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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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어반드레스(Avandress) |
어반드레스(Avandress)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은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가장 먼저 수용하는 MZ 세대의 놀이터 같은 공간”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어반드레스가 지닌 자유로운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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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어반드레스(Avandress) |
어반드레스(Avandress)는 국내 외 셀럽과 왕홍을 비롯해 MZ 세대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다.
유니섹스 감각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최근 25F/W 컬렉션 발매와 함께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