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레이스용 최상급 신형 카본 러닝화 ‘KD900X LD+’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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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데카트론(DECATHLON) |
글로벌 프랑스 멀티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5월 9일(금),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새로운 팝업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 데카트론 롯데월드몰점은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과 송파구청역 1번·11번 출구와 직접 연결되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잠실에 위치해 높은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데카트론 롯데월드몰점은 총 580여 종의 기능성 의류, 장비 및 기구 등 다양한 스포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러닝, 등산, 수영을 위한 다양한 인기 스포츠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이번 데카트론 롯데월드몰점 신규 오픈 매장에서는 장거리 레이스용 최상급 카본 러닝화 ‘KD900X LD+’와 울트라라이트 러닝 싱글렛 ‘런 900 레플리카’ 한정판을 국내 최초로 선출시해 러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KD900X LD+는 4mm 드롭 설계(앞 39mm, 뒤 35mm)와 일체형 카본 플레이트를 적용해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한다. 실제로 프랑스의 멜린 롤랭 선수는 이 제품을 착용하고 2시간 24분 12초로 프랑스 여자 마라톤 신기록을 수립(2024년 2월 18일), 지미 그라시에 선수는 화이트 컬러의 KD900X LD+를 착용해 유럽 하프 마라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2025년 4월 12일).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장을 방문한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뽑기’ 이벤트와 함께 스페셜 굿즈 스티커가 증정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
사진 제공 : 데카트론(DECATHLON) |
또한 데카트론에서는 스포츠 유저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데카 Runners’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정기적인 러닝 세션,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 러닝에 필요한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롯데월드몰 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롯데월드몰점은 러닝뿐 아니라 등산, 수영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포츠 제품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카트론은 풀페이스 스노클링 마스크, 2초 텐트, 러닝화 등 혁신적인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 주요 매장으로는 강남, 동대문, 하남, 고양, 인천 연수, 죽전, 분당야탑, 코엑스점 등이 있다.
이번 잠실 롯데월드몰점은 국내 11번째 매장으로서 서울 동남권 고객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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