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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KEYTH), 10월 뉴욕·파리·두바이·도쿄 진출…유럽·호주 유통망 확대

키스인터내셔날(대표 최경아)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10월 뉴욕, 두바이, 파리, 도쿄에서 팝업과 전시를 진행한다. 영국 부츠 입점에 이어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등 유럽·호주 유통 채널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키스(KEYTH)


[피플게이트]
키스인터내셔날(대표 최경아)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10월 뉴욕, 두바이, 파리, 도쿄에서 잇달아 팝업과 전시를 진행한다. 영국 유통망을 확보한 데 이어 유럽 주요 백화점과 호주로 판매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키스는 지난 7월 영국 헬스·뷰티 유통사 부츠(Boots)의 450개 매장에 핸드크림, 핸드밤, 바디케어 등 20개 품목을 선보였다. 올해 4분기에는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네덜란드 드 바이엔코르프(de Bijenkorf), 호주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에 입점할 예정이다. 갤러리 라파예트에서는 파리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제품을 선보인다.

영국 부츠 이어 유럽 백화점·온라인 채널 확대

키스는 유럽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잘란도(Zalando)와 폴란드 헬스·뷰티 체인 헤베(Hebe) 입점도 앞두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함께 확대해 현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사진 제공 : 키스(KEYTH)

키스는 2023년 11월 출시됐다. 2024년 10월 일본 로프트에 입점했으며, 대표 제품인 ‘퍼퓸드 핸드크림’은 2024 굿디자인 어워드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10월 뉴욕·두바이·파리·도쿄서 브랜드 선보여

현지 행사도 이어진다. 뉴욕에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허드슨야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뉴트로 서울: 뉴욕 에디션’에 참여한다. 두바이에서는 10월 6~8일 열리는 ‘뷰티월드 두바이 2026’에 참가한다. 행사 주최 측도 같은 기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전시가 열린다고 안내하고 있다.  

파리 마레 지구에서는 10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이설(Eeseol)’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쿄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일정은 10월 22~28일이다.

최경아 대표는 “영국 부츠를 발판으로 유럽 백화점과 주요 도시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북미·유럽·중동 시장에서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